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타쿠의 따님 (문단 편집) ==== 그 외 ==== * 유키무라 노조미 (CV : [[아스미 카나]]) 어렸을 적부터 닛타 치히로를 좋아해 왔지만 닛타가 진성 로리콘인 탓에 받아들이지 않자 질투심 유발작전으로 당시 후배였던 모리사키 코타를 유혹하고 그래도 반응이 없자 빡친 나머지 갈데까지 가버려서 카나우를 낳게 된다.순애파 같지만 그때문에 사람 고생시키는 원흉으로 주인공인 코타는 둘째치더라도 마에사와 타쿠로까지 낚아서 코타와 같은 상황을 만들어버린다. 이쯤되면 뭘하고자 모른다. 단순히 막나가는 건지도...[* 코타 때는 참작의 여지라도 있지만 두 번째에는 얄짤없다!][* 9번에서는 정상 참작의 여지가 있다고 하는데 이것도 받아들이기 힘들다. 일단은 이것도 [[역강간]]에 해당되고 이걸로 협박은 아니지만 코타의 인생이 바뀐것도 사실이다. 일본에서도 반응은 거의 썅년에 가깝고 한국이라고 해서 그다지 평가가 다르지도 않다.] 이런 어머니를 둔 카나우가 심히 걱정된다 싶을 정도. 누군가 말하길 카나우가 행복해지려면 어머니랑 연을 끊고 아빠와 새엄마(아리사카 하루카)와 함께 지내야 한다고 말할 정도.[* 변명을 좀 하자면 10권 중반들어 카나우가 갑자기 남동생이 있다고 하는 등 너무나도 갑자스런 전개가 이어진다. 아마 이검 원래대로라면 코타는 노조미랑 좋아하는 사이이고 나중에 행복하게 잘살았습니다 라는 패턴이 되겠지만 이러면 너무 진부해서 패턴을 급격히 바꿨다는 표현이 좋을듯하다.] * 아소 키미코 타에코의 어머니, 자신을 호칭할 때는 자기 이름을 말한다. 타에코와의 사이는 진짜 안 좋은 편. 나이에 비해서 동안이며, 18금 업계 종사자 인 듯 하다. * 세리오 * 마에사와 타쿠로 유키무라 노조미에게 낚인 불쌍한 남성 2. 1은 당연히 코타.. 처음 등장했을 땐, 카나우의 새아빠다 뭐다 말이 많았지만, 현실은 코타처럼 노조미에게 낚인 채 노조미의 아들을 1년간 키운 남자다. 노조미가 이 남자를 꼬신 이유는, '''닛타와 비슷하게 생겨서 그렇다.''' 자신이 꽃뱀에게 낚인 [[호구(유행어)|호구]]라는 걸 알아차렸지만, 아이들과 도망친 유키무라 노조미를 추적해서 '''프러포즈를 한다.''' 대인배다.. 그리고 '''[[아이돌]] 덕후'''다.[* 위에도 씌여있지만 이자의 등장은 너무나도 갑작스럽고 또 주제가 너무 막장으로 나가는 존재이다. 역시 너무 젼형적인 패턴을 바꾸기 위해 만든존재인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